(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한서희의 근황이 공개되며 눈길을 끌고 있다.
한서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앨범 뒤적 거리다가 리얼 유물 발견. 노랑패딩 나임ㅎ 빽녀였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서희는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어린 나이. 노랑 패딩을 입은 채 엣된 얼굴을 하고 있다. 특히 그 주변에는 동방신기가 5명이었을 당시 함께한 모습니다. 사진 속 모습으로 보아 당시 동방신기는 ‘트라이앵글’ 활동을 할 때로 추측된다.
이를 접한 팬들은 “서희 넘나 귀엽다” “이 정도면 고대 유물 정도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5 16: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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