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근황] 비투비(BTOB) 육성재, 고양이와 훈훈 일상 “나를 엄청반기는 삼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비투비(BTOB) 육성재의 근황에 이목이 모였다.
 
15일 육성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를 엄청반기는 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육성재는 비니를 쓴 채 고양이 삼이를 안고 미소 짓고 있다.
 
특히 훈훈하고 잘생긴 그의 미모에 시선이 집중됐다.
 

육성재 인스타그램
육성재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잘생겼어”, “삼이 완전 많이 컸다ㅜㅜ 귀여웡 삼이 오늘 생일이지!? 생일축하해”, “삼이랑 성재오빠 둘 다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육성재가 속한 비투비는 지난달 16일 타이틀곡 ‘그리워하다’가 포함된 정규 2집 ‘Brother Act.’를 발매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