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비투비(BTOB) 육성재의 근황에 이목이 모였다.
15일 육성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를 엄청반기는 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육성재는 비니를 쓴 채 고양이 삼이를 안고 미소 짓고 있다.
특히 훈훈하고 잘생긴 그의 미모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잘생겼어”, “삼이 완전 많이 컸다ㅜㅜ 귀여웡 삼이 오늘 생일이지!? 생일축하해”, “삼이랑 성재오빠 둘 다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5 16: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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