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영화 ‘기억의 밤’에 출연한 김무열이 아내 윤승와의 다정한 모습으로 새삼 화제가 됐다.
김무열의 아내 윤승아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무열은 아내 윤승아의 뒤에서 그를 바라보고 있으며 윤승아는 부끄러운 듯 미소짓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훈훈하고 아름다운 미모와 다정한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선남선녀당.. 너무예쁘세요 워너비부부”, “진짜잘어울려ㅠㅠ 이쁘다 두 분”, “너무 잘어울려요ㅠㅠㅠ 진짜 잘생기고 진짜 예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무열이 출연한 장항준 감독의 영화 ‘기억의 밤’은 29일 개봉 예정이다.
김무열의 아내 윤승아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무열은 아내 윤승아의 뒤에서 그를 바라보고 있으며 윤승아는 부끄러운 듯 미소짓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훈훈하고 아름다운 미모와 다정한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선남선녀당.. 너무예쁘세요 워너비부부”, “진짜잘어울려ㅠㅠ 이쁘다 두 분”, “너무 잘어울려요ㅠㅠㅠ 진짜 잘생기고 진짜 예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5 14: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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