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수요미식회’ 고창 간장게장이 소개됐다.
지난 5월 31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미식의 고장’ 고창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고창의 유명한 짜지 않은 간장게장 맛집이 소개됐다.
외관상 시골의 평범한 식당이지만 어느 순간 사람들로 하여금 인산인해를 이루고 사람들의 주문에 시선을 돌리니 간장게장 반찬이 눈에 늘어왔다.
가게는 ‘간장게장’ 전문점으로 유명해진 곳으로 사람들이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찾아오는 명소다.
이 곳의 간장게장을 맛 본 송지은은 “이 집의 (간장게장은) 건강하게 짭조름하면서도 고소하다”며 “게딱지에 밥을 살포시 비벼 먹었는데 너무 고소했다”고 말했다.
이어, 여행기자 이현주 씨는 “게장의 노란 알과 하얀 살이 느끼하지 않고, 쭉 짜서 먹으면 단맛이 느껴진다”며 “천천히 다가오는 짠맛이 너무 행복했다”고 말했다.
‘수요미식회’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지난 5월 31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미식의 고장’ 고창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고창의 유명한 짜지 않은 간장게장 맛집이 소개됐다.
외관상 시골의 평범한 식당이지만 어느 순간 사람들로 하여금 인산인해를 이루고 사람들의 주문에 시선을 돌리니 간장게장 반찬이 눈에 늘어왔다.
가게는 ‘간장게장’ 전문점으로 유명해진 곳으로 사람들이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찾아오는 명소다.
이 곳의 간장게장을 맛 본 송지은은 “이 집의 (간장게장은) 건강하게 짭조름하면서도 고소하다”며 “게딱지에 밥을 살포시 비벼 먹었는데 너무 고소했다”고 말했다.
이어, 여행기자 이현주 씨는 “게장의 노란 알과 하얀 살이 느끼하지 않고, 쭉 짜서 먹으면 단맛이 느껴진다”며 “천천히 다가오는 짠맛이 너무 행복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5 11: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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