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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 아들 ‘개목줄’ 질식사, 친부·계모 징역 15년에 네티즌 분통 “아동학대 더 강한 처벌 필요”
  • 한수지 기자
  • 승인 2017.11.15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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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지 기자] 3살 아이가 부모의 학대로 사망하는 사건이 일어나 공분을 샀다.

지난 9일 연합뉴스TV보도에 따르면 3살 난 아들 목에 개목줄을 채우고 상습적으로 때려 숨지게 한 친아버지와 계모에게 법원이 중형을 선고했다.
 
대구지법 서부지원은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기소된 22살 A씨와 아내 22살 B씨에게 각각 징역 15년을 선고하고, 아동학대 행위자 교육 이수 200시간을 명했다.
 
A씨 부부는 지난 7월 12일 3살 아들 C군 목에 개목줄을 채우고 침대 기둥에 매어 놓아 C군이 질식사하게 하는 등 상습적으로 학대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연합뉴스TV 방송 캡처
연합뉴스TV 방송 캡처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해도해도 너무하네 철들기전에 애못낳게해라!!!!! 애가 뭔죄가 있다고 자기 사랑스런 아기를 말세네 진짜”, “ㅜㅜ  아가야 끔찍한 기억은 잊고 저 세상에선 행복하렴.너무 슬프고 화가난다.”, “개목줄에 죽임까지 당했는데 징역 15 년이라. 아동학대 등 약자에 대한 법이 너무 관대하다. 더 강하게 처벌해야된다”라며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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