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수현 기자) 현도(강다빈)가 친엄마 찾기에 나섰다.
15일 방송된 KBS2TV 드라마 ‘TV소설 꽃피어라 달순아’에서 현도가 헤어진 친엄마의 소식을 수소문했다.
이날 현도는 친아버지를 찾아가 “혹시 어머니소식 아시냐”고 물었다.
고모부인 정선기(최재성)가 동생 정충기(배도환)를 찾았다는 소식에 친엄마 소식이 더욱 간절해진 것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5 09: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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