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민지 기자) 성규가 막내 역할을 톡톡히 해내 형들에게 사랑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14일 방송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뜬다에서 성규는 신발이 더러워져 속상한 안정환에게 김민종의 모창을 하며 기분을 풀어줬다. 이어 이동 중인 버스 안에서도 친구 얘기를 재밌게 하며 형들에게 웃음을 주기도 했다.
성규는 비가 많이 와서 우산을 쓰고 걸어야 하기에 가이드의 설명을 듣지 못한 형들에게 가이드처럼 설명을 해주기도 했다.
농담부터 가이드까지 형들을 위해 뭐든 하는 성규에 모습에 패키지 멤버들은 물론 시청자들까지 미소를 지을 수 밖에 없었다.
정형돈은 누구도 나와주지 않은 프로그램에 성규가 출연해줘 열심히 방송을 해줬다는 얘기를 하며 성규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안정환 역시 예능프로그램에 나와서 열심히 해주는 성규를 보며 밉지 않은 막내라고 칭찬했다. 패키지 멤버들은 모두 입모아 성규를 칭찬했고 ‘뭉뜬 공식 막내’라며 성규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막내 역할을 제대로 해내는 성규와 패키지 일행은 각자 절친이 된 사연을 얘기하며 둘째 날 여행을 마무리했다.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뜬다’는 화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영한다.
14일 방송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뜬다에서 성규는 신발이 더러워져 속상한 안정환에게 김민종의 모창을 하며 기분을 풀어줬다. 이어 이동 중인 버스 안에서도 친구 얘기를 재밌게 하며 형들에게 웃음을 주기도 했다.
성규는 비가 많이 와서 우산을 쓰고 걸어야 하기에 가이드의 설명을 듣지 못한 형들에게 가이드처럼 설명을 해주기도 했다.
농담부터 가이드까지 형들을 위해 뭐든 하는 성규에 모습에 패키지 멤버들은 물론 시청자들까지 미소를 지을 수 밖에 없었다.
정형돈은 누구도 나와주지 않은 프로그램에 성규가 출연해줘 열심히 방송을 해줬다는 얘기를 하며 성규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안정환 역시 예능프로그램에 나와서 열심히 해주는 성규를 보며 밉지 않은 막내라고 칭찬했다. 패키지 멤버들은 모두 입모아 성규를 칭찬했고 ‘뭉뜬 공식 막내’라며 성규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막내 역할을 제대로 해내는 성규와 패키지 일행은 각자 절친이 된 사연을 얘기하며 둘째 날 여행을 마무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5 00: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