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마녀의 법정’에서는 정려원이 전광렬에게 선전포고를 했다.
14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여성아동범죄전담부 ‘마녀의 법정’에서는 이듬(정려원)이 성폭행을 당한 피해자의 조력 변호사가 됐다.
가해자는 다름 아닌 김갑수(전광렬)의 보좌관이었다.
이듬(정려원)은 피해자의 청소를 돕다가 그를 찾아다니던 중에서 김갑수(전광렬)를 만났다.
김갑수를 본 이듬은 “또 왔냐 벌써 쫄면 어떻게 해. 이제 시작인데”라고 말했다.
이에 김갑수는 놀라서 잠시 멍해있다가 “이런 또라이같은 가스나가 있나?”라고 말하며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선사했다.
한편, KBS2 에서 방송된 월화드라마 ‘마녀의 법정’은 월,화 밤 10시에 방송되었다.
14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여성아동범죄전담부 ‘마녀의 법정’에서는 이듬(정려원)이 성폭행을 당한 피해자의 조력 변호사가 됐다.
가해자는 다름 아닌 김갑수(전광렬)의 보좌관이었다.
이듬(정려원)은 피해자의 청소를 돕다가 그를 찾아다니던 중에서 김갑수(전광렬)를 만났다.
김갑수를 본 이듬은 “또 왔냐 벌써 쫄면 어떻게 해. 이제 시작인데”라고 말했다.
이에 김갑수는 놀라서 잠시 멍해있다가 “이런 또라이같은 가스나가 있나?”라고 말하며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4 22: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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