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마녀의 법정’에서는 정려원과 윤현민이 성폭행범으로 기소된 전광렬 보좌관의 재판을 맡았다.
14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여성아동범죄전담부 ‘마녀의 법정’에서는 20년 전에 발생한 성폭행 사건의 가해자로 조갑수(전광렬)의 보좌관이었던 영파시청 대변인이 지목됐다.
이듬(정려원)은 지숙(한여진)을 찾아서 피해자 조력 변호사가 되고 싶다고 말했고 지숙과 함께 일하기로 했다.
담당검사인 진욱(윤현민)은 사건 수사 과정부터 참견하는 이듬(정려원)의 속셈이 빤히 보였다.
이듬(정려원)은 선배였던 지난 날과는 정반대로 진욱에게 지시받아야 하는 상황이 되면서 분해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KBS2 에서 방송된 월화드라마 ‘마녀의 법정’은 월,화 밤 10시에 방송되었다.
14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여성아동범죄전담부 ‘마녀의 법정’에서는 20년 전에 발생한 성폭행 사건의 가해자로 조갑수(전광렬)의 보좌관이었던 영파시청 대변인이 지목됐다.
이듬(정려원)은 지숙(한여진)을 찾아서 피해자 조력 변호사가 되고 싶다고 말했고 지숙과 함께 일하기로 했다.
담당검사인 진욱(윤현민)은 사건 수사 과정부터 참견하는 이듬(정려원)의 속셈이 빤히 보였다.
이듬(정려원)은 선배였던 지난 날과는 정반대로 진욱에게 지시받아야 하는 상황이 되면서 분해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4 22: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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