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멜로홀릭’에서 클라라가 최대철과 외국애인과 3인 혼탕을 했다.
14일 방송하는 OCN 월화드라마 ‘멜로홀릭’에서는 대학교 직원인 클라라가 교수 주승(최대철)을 본격적으로 유혹했다.
클라라는 주승(최대철)과 장미를 띄운 욕조에서 함께 목욕을 하며 와인을 마시며 키스를 하려는 찰나에 초인종 소리가 들렸다.
초대받은 손님은 클라라의 또다른 외국 애인이었다.
외국 애인도 클라라가 있는 욕조에 함께 들어오면서 주승은 당황하게 했고 클라라가 와인이 떨어졌다고 하자 외국 애인이 알몸으로 일어서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한편, OCN 월화드라마 ‘멜로홀릭’은 매주 월,화 밤 9시에 방송된다.
14일 방송하는 OCN 월화드라마 ‘멜로홀릭’에서는 대학교 직원인 클라라가 교수 주승(최대철)을 본격적으로 유혹했다.
클라라는 주승(최대철)과 장미를 띄운 욕조에서 함께 목욕을 하며 와인을 마시며 키스를 하려는 찰나에 초인종 소리가 들렸다.
초대받은 손님은 클라라의 또다른 외국 애인이었다.
외국 애인도 클라라가 있는 욕조에 함께 들어오면서 주승은 당황하게 했고 클라라가 와인이 떨어졌다고 하자 외국 애인이 알몸으로 일어서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4 21: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