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영화 ‘신과함께’가 원작만화와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과함께’는 저승에 온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주호민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기대작이자, 매력적인 캐릭터와 싱크로율 높은 캐스팅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금부터 실사판 주인공 하정우-차태현-주지훈-김향기에 대해 알아보자.
하정우
극 중 하정우는 망자의 환생을 책임지는 저승 삼차사. 그들의 리더인 ‘강림’ 역을 맡았다.
뛰어난 언변과 위기대처 능력으로 예상치 못한 난관을 헤치며 귀인 ‘자홍’의 재판을 변호한다.
‘신과함께’는 ‘미녀는 괴로워’, ‘국가대표’ 김용화 감독이 6년이란 시간을 들인 작품이다.
차태현
극 중 차태현은 망자 ‘자홍’ 역을 맡았다.
‘자홍’은 저승에 19년 만에 나타난 귀인이자, 화재 현장에서 사람을 구하다 갑작스럽게 죽게 된 소방관이다.
그는 죽어서도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효자이자 정의로운 망자로 등장한다.
주지훈
극 중 주지훈은 ‘해원맥’ 역을 맡았다.
‘해원맥’은 저승 삼차사에서 호위를 맡고 있는 단순무지한 역할이다.
일직차사 ‘해원맥’은 저승에서 제일 가는 무사다. 평소 망자들에게도 돌직구 언행을 서슴지 않는다.
김향기
극 중 김향기는 ‘덕춘’ 역할을 맡았다.
‘덕춘’은 카리스마 넘치는 ‘강림’, ‘해원맥’과 달리 따뜻하고 여린 마음씨를 가진 차사로 등장한다.
‘덕춘’은 나이는 어리지만 진심 어린 공감으로 재판이 이어지는 내내 ‘자홍’을 응원하고, 따뜻한 말을 건넨다.
‘신과함께’는 저승에 온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주호민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기대작이자, 매력적인 캐릭터와 싱크로율 높은 캐스팅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금부터 실사판 주인공 하정우-차태현-주지훈-김향기에 대해 알아보자.
하정우
극 중 하정우는 망자의 환생을 책임지는 저승 삼차사. 그들의 리더인 ‘강림’ 역을 맡았다.
뛰어난 언변과 위기대처 능력으로 예상치 못한 난관을 헤치며 귀인 ‘자홍’의 재판을 변호한다.
‘신과함께’는 ‘미녀는 괴로워’, ‘국가대표’ 김용화 감독이 6년이란 시간을 들인 작품이다.
차태현
극 중 차태현은 망자 ‘자홍’ 역을 맡았다.
‘자홍’은 저승에 19년 만에 나타난 귀인이자, 화재 현장에서 사람을 구하다 갑작스럽게 죽게 된 소방관이다.
그는 죽어서도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효자이자 정의로운 망자로 등장한다.
주지훈
극 중 주지훈은 ‘해원맥’ 역을 맡았다.
‘해원맥’은 저승 삼차사에서 호위를 맡고 있는 단순무지한 역할이다.
일직차사 ‘해원맥’은 저승에서 제일 가는 무사다. 평소 망자들에게도 돌직구 언행을 서슴지 않는다.
김향기
극 중 김향기는 ‘덕춘’ 역할을 맡았다.
‘덕춘’은 카리스마 넘치는 ‘강림’, ‘해원맥’과 달리 따뜻하고 여린 마음씨를 가진 차사로 등장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4 15: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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