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로봇이 아니야’에서 채수빈이 생애 첫 1인 2역에 도전했다.
14일 MBC에 따르면, 채수빈은 드라마 ‘로봇이 아니야’에서 생애 처음으로 1인 2역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로봇이 아니야’(극본 김선미 이석준, 연출 정대윤, 제작 메이퀸픽쳐스)는 인간 알레르기가 있는 남자가 로봇을 연기하는 여자를 만나 사랑에 빠지는 내용이다.
극 중 채수빈은 사람인 ‘조지아’와 로봇 ‘아지3’으로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공개된 스틸 속 채수빈은 보여지는 바와 같이 처음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극과 극 연기 변신을 소화해 눈길을 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4 11: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채수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