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신서유기 외전 - 꽃보다 청춘 위너’에서 멤버들이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한다.
지난주 방송된 tvN ‘신서유기 외전 - 꽃보다 청춘 위너’(이하 ‘꽃청춘 위너’)에서는 호주로 납치 아닌 납치를 당하는 위너의 모습이 그려졌다. 미리 ‘꽃청춘 위너’ 촬영을 알고 있던 위너를 속이기 위한 블록버스터급 몰래카메라가 펼쳐져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호주에 도착한 위너 멤버들의 좌충우돌 여행기에 대한 기대감을 안겼다.
14일 방송되는 ‘꽃청춘 위너’에서는 서호주의 로트네스트 섬을 배경으로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기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특히 산소통 없이 뛰어내릴 수 있는 가장 높은 높이인 15000피트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할 예정이다.
스카이다이빙에 한이 맺힌 한 멤버를 뛰어내리게 하기 위해 위너 멤버들이 합심했다고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4 13: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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