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별별 며느리’가 마지막 회를 앞두고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14일 MBC는 ‘별별 며느리’ 종영을 앞두고 출연 배우들의 유쾌한 모습이 담긴 촬영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별별 며느리’ 100회를 함께한 촬영장의 뒷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출연 배우들은 6개월에 걸친 긴 촬영 속에서도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유지하며 촬영했다는 후문이다.
‘별별 며느리’ 제작진은 “‘별별 며느리’ 배우와 스태프들이 지난 3월부터 지금까지 쉴 틈 없이 달려왔다”며 “마지막까지 시청자들에게 오래 기억에 남는 드라마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촬영했으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4 13: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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