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마녀의 법정’에서는 손담비가 쉐프에게 성추행을 당하고 윤현민을 찾았다.
13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여성아동범죄전담부‘마녀의 법정’에서는 진욱(윤현민)과 이듬(정려원)이 양유진(손담비)의 쉐프성추행사건을 맡았다.
이번에는 이듬(정려원)과 진욱(윤현민)은 동료가 아닌 검사와 변호사로 만나 대결을 하게 됐다.
진욱(윤현민)은 성추행범 용의자 디저트 쉐프 이상현의 변호사로 온 이듬(정려원)을 보고 당황했다.
그는 피해자 양유진(손담비)이 이상현을 심문하면서 둘에게서 모두 의문점을 발견하고 법정에서 이듬(정려원)과 만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KBS2 에서 방송된 월화드라마‘마녀의 법정’은 월,화 밤 10시에 방송되었다.
13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여성아동범죄전담부‘마녀의 법정’에서는 진욱(윤현민)과 이듬(정려원)이 양유진(손담비)의 쉐프성추행사건을 맡았다.
이번에는 이듬(정려원)과 진욱(윤현민)은 동료가 아닌 검사와 변호사로 만나 대결을 하게 됐다.
진욱(윤현민)은 성추행범 용의자 디저트 쉐프 이상현의 변호사로 온 이듬(정려원)을 보고 당황했다.
그는 피해자 양유진(손담비)이 이상현을 심문하면서 둘에게서 모두 의문점을 발견하고 법정에서 이듬(정려원)과 만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3 22: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