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멜로홀릭’에서 정윤호와 경수진이 폭풍허그를 하는 모습이 나왔다.
13일 방송하는 OCN 월화드라마 ‘멜로홀릭’에서는 은호(정윤호)와 예리(경수진)이 포옹을 했다.
은호(정윤호)는 예리(경수진)을 터치하고 절벽에서 자살하는 모습을 보고 예리를 구하러 왔다.
예리는 절벽 앞에서 전남자친구와 찍었던 사진을 보고 추억하고 사진을 절벽밑으로 떨어뜨리려 할때 은호(정윤호)가 나타나 자살시도를 하려는 줄 오해하고 예리를 끌어안았다.
또 예리(경수진)과 은호(정윤호)는 바닷가에서 만난 남자들을 피해서 도망치고 숨다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둘은 잘 맞는 서로를 느끼고 함께 하기로 했고 예리(경수진)는 또 다른 자아에 대한 불안감을 느끼며 시청자들을 궁금증을 선사했다.
한편, OCN 월화드라마‘멜로홀릭’은 매주 월,화 밤 9시에 방송된다.
13일 방송하는 OCN 월화드라마 ‘멜로홀릭’에서는 은호(정윤호)와 예리(경수진)이 포옹을 했다.
은호(정윤호)는 예리(경수진)을 터치하고 절벽에서 자살하는 모습을 보고 예리를 구하러 왔다.
예리는 절벽 앞에서 전남자친구와 찍었던 사진을 보고 추억하고 사진을 절벽밑으로 떨어뜨리려 할때 은호(정윤호)가 나타나 자살시도를 하려는 줄 오해하고 예리를 끌어안았다.
또 예리(경수진)과 은호(정윤호)는 바닷가에서 만난 남자들을 피해서 도망치고 숨다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둘은 잘 맞는 서로를 느끼고 함께 하기로 했고 예리(경수진)는 또 다른 자아에 대한 불안감을 느끼며 시청자들을 궁금증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3 21: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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