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멜로홀릭’에서 정윤호가 경수진의 자살시도 모습을 보게 됐다.
13일 방송하는 OCN 월화드라마‘멜로홀릭’은 손만 닿으면 상대방의 생각을 읽을수 있는 초능력남과 흥분하면 다른 인격이 등장하는 이중인격녀의 달콤살벌 내숭제로 터치 로맨스이다.
예리(경수진)은 사람들 앞에서 고백을 받으면 또 다른 자아가 깨어나고 은호(정윤호)는 예리와 병철(김민규)을 연결 해주려다 오히려 자신이 예리를 좋아하게 됐다.
하지만 은호(정윤호)는 예리에게 고백을 하고 거절을 당했다.
예리(경수진)는 또 다른 자아 주리(경수진)의 종잡을 수 없는 행동에 늘 노심초사했다.
또 은호(정윤호)는 예리와 터치 한 후 절벽에서 자살을 하려는 예리를 보게 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OCN 월화드라마 ‘멜로홀릭’은 매주 월,화 밤 9시에 방송된다.
13일 방송하는 OCN 월화드라마‘멜로홀릭’은 손만 닿으면 상대방의 생각을 읽을수 있는 초능력남과 흥분하면 다른 인격이 등장하는 이중인격녀의 달콤살벌 내숭제로 터치 로맨스이다.
예리(경수진)은 사람들 앞에서 고백을 받으면 또 다른 자아가 깨어나고 은호(정윤호)는 예리와 병철(김민규)을 연결 해주려다 오히려 자신이 예리를 좋아하게 됐다.
하지만 은호(정윤호)는 예리에게 고백을 하고 거절을 당했다.
예리(경수진)는 또 다른 자아 주리(경수진)의 종잡을 수 없는 행동에 늘 노심초사했다.
또 은호(정윤호)는 예리와 터치 한 후 절벽에서 자살을 하려는 예리를 보게 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3 21: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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