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정소민이 ‘이번 생은 처음이라’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정소민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생은처음이라 #본방사수 #짤줍짤줍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드라마 예고 메인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소민은 아련한 표정으로 허공을 응시하고 있는 바. 이를두고 그는 ‘짤줍짤줍’이라는 태그를 걸며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팬들은 “이거 대박이다. 나도 짤줍” “본방 기다리고 있어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집 있는 달팽이가 세상 제일 부러운 윤지호 역을 연기하는 정소민. 그와 남세희 역할을 맡은 이민기의 호흡은 매주 월, 화 오후 9시 30분 tvN ‘이번 생은 처음이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소민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생은처음이라 #본방사수 #짤줍짤줍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드라마 예고 메인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소민은 아련한 표정으로 허공을 응시하고 있는 바. 이를두고 그는 ‘짤줍짤줍’이라는 태그를 걸며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팬들은 “이거 대박이다. 나도 짤줍” “본방 기다리고 있어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3 21: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