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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뉴스룸 온에어’ 성심병원, 김진태 의원 정치후원금 납부 강요 의혹도 받아

  • 이정범 기자
  • 승인 2017.11.13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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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범 기자] ‘형이 거기서 왜 나와’라는 표현이 성심병원 갑질 논란에서도 사용 될까.
 
13일 jtbc ‘뉴스룸’에서는 한림대 성심병원의 갑질 논란에 대해 조명했다.
 
최근 논란이 된 한 영상에서는 짧은 바지와 배꼽티를 입은 여성들이 무대에서 댄스 공연을 펼치고 있다. 그들은 전문 댄스팀이 아닌 일송학원이 운영하는 5개 한림대 성심병원의 간호사들이다.
 
연차와 외모를 기준으로 선발된 간호사들이 재단 행사에 동원돼 장기자랑을 하고 있는 것.
 
심지어 한 달 가까이 이어진 연습 과정에서 관리자가 직접 선정적인 표정이나 동작을 요구했다는 지적도 나왔다.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최근 국회 국정감사에서는 한림대 강동성심병원이 200억 원대 임금체불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상황. 이에 고용노동부는 한림대 소속 모든 병원에 대해 임금체불 조사에 나섰는데 최근 이 체불금액이 일괄 지불됐다.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이 일괄지급 시 성심병원 측의 세부설명은 따로 없었다. 그저 “최저임금과 관련한 노동부와 해석상 차이”라는 메시지만 있었을 뿐이다.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이런 한림대 성심병원은 심지어 간호사들에게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을 위한 정치후원금 납부까지 강요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정의당 측에서는 선관위-노동부 등에 조사를 요구하고 있는 중이다.
 
그야말로 총체적 난국.
 
한림대 성심병원의 이미지는 끝을 모르고 떨어지고 있다.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또한 jtbc 온에어를 통해서도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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