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배현진 아나운서의 거취는 어떻게 될까.
13일 MBC 김장겸 사장의 해임안이 결정됐다. 이 가운데 배현진 아나운서는 뉴스데스크 앵커 자리를 지켜오며 비난을 받아왔다. 그런그의 거취가 이제는 불분명하다.
앞서 최승호 PD는 “MBC를 대표하던 아나운서들이 쫓겨난 자리를 배현진 등 파업 중 복귀한 아나운서들이 차지했다”라고 콕 집어 말했다.
특히 “신동호는 최장수 아나운서국장, 배현진은 최장수 앵커 기록을 눈앞에 두고 있다”라며 날선 일침을 날렸다.
수많은 사람들의 적이 된 배현진. 그의 그늘 김장겸 사장까지 해임된 가운데 그의 거취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13일 MBC 김장겸 사장의 해임안이 결정됐다. 이 가운데 배현진 아나운서는 뉴스데스크 앵커 자리를 지켜오며 비난을 받아왔다. 그런그의 거취가 이제는 불분명하다.
앞서 최승호 PD는 “MBC를 대표하던 아나운서들이 쫓겨난 자리를 배현진 등 파업 중 복귀한 아나운서들이 차지했다”라고 콕 집어 말했다.
특히 “신동호는 최장수 아나운서국장, 배현진은 최장수 앵커 기록을 눈앞에 두고 있다”라며 날선 일침을 날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3 20: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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