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황금빛 내 인생’ 신혜선이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신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행시(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KBS2 ‘황금빛 내 인생’ 촬영 중 바닷가에서 행복했던 지난 시절을 회상하는 신혜선(서지안 역)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애틋해보이는 천호진, 신혜선, 서은수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지안이 너무 불쌍해요”, “언니 때문에 어제 눈부었어요”, “지안이가 이제 더 이상 불행해지지 않길”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3 13: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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