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민영기가 빅스 엔(차학연)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최근 민영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터뷰 첫공 무사히 잘 올렸습니다. 일본팬클럽의 써포트!!! 치즈케익 너무 잘 먹었습니다^^ 학연이도 수고했고~ 내일도 잘 해보자^^ 굿나잇!!!^^ #민영기 #뮤지컬인터뷰_오사카 #민유진 #싱클레어 #엔 #차학연 #전예지 #수고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일본 팬클럽이 선물한 케이크 앞에서 인증샷을 찍은 민영기와 엔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인터뷰 파이팅. 한국에서 응원할게요”, “민사마 미모 실화입니까”, “한국에서도 재연하면 좋겠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3 11: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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