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인영 기자) 슈퍼주니어 신동이 김정은과의 놀라운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11일 방송된 tvN ‘SNL9’에는 슈퍼주니어가 호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된 ‘설혁수의 급식체 특강’은 “급식체는 라임과 아무말 대잔치의 끊임없는 향연이다. 이를 에바우스의 띠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코너 속의 콩트에서 북한의 김정은으로 등장한 신동은 김정은과의 놀라운 싱크로율로 눈길을 끌었다.
뉴스 속 소리 전문가 역을 맡은 은혁은 “이러다간 핵 한 번 쏴보기도 전에 하늘에 계신 아바이랑 하이파이브할 수도 있는 부분”이라며 김정은의 건강에 대한 분석을 급식체로 표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1 22: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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