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미스코리아 출신 장윤서, 쇼핑몰 CEO 합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2006 미스코리아 선(善)이자 염정아, 손태영에 이어 미스인터내셔널 대회에서 3위에 올랐던 방송인 장윤서가 고급스러운 명품스타일 쇼핑몰 ‘이코라이’를 런칭해 사업가로 변신했다.
 
이코라이의 CEO장윤서는 드라마 '야차' 에서 순애보 사랑을 하는 일본인 ‘미요’로 '도망자' 에서는 다니엘 헤니를 유혹하는 ‘후미코’ 로 청순가련에서 섹시한 컨셉까지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을 넘나들며 주목 받은 당찬 연기자다.

뿐만 아니라SBS 드라마 스페셜 '부탁해요 캡틴'에는 기존 개념을 깬 통통 튀는 상큼 발랄한 스튜어디스 ‘재영’ 역을 완벽 소화하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

▲ 장윤서, 사진= 이야기 365


 
또한, 장윤서는 세계 미인 대회에서도 이미 인정받은 ‘국제미인’. 이번에 런칭한 쇼핑몰 사업에 경영은 물론 디자인, 스타일링 등에 직접 참여하여 남다른 열의를 불태우고 있다.
 
장윤서의 측근은 “현재 SBS드라마 '부탁해요 캡틴' 촬영과 쇼핑몰을 병행하느라 몸이 두 개라도 모자를 지경이지만, 본인이 굉장히 행복해하고 있어서 보기 좋다” 는 말과 함께 장윤서가 쇼핑몰 사업에 많은 노력과 애정을 쏟고 있음을 전했다.
 
이러한 장윤서의 노력에 힘입어 ‘이코라이’는 런칭 전부터 '부탁해요 캡틴' 출연진들의 스타일 코디를 도와주며 입소문을 통해 유명세를 탔고 네티즌들의 열렬한 쇼핑몰 오픈 문의에 매일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에 장윤서는 “화제의 드라마에서 볼 수 있는 의상들이라 더욱 많이 사랑해주시는 것 같다. 앞으로 많은 여성들의 친구 같은 코디네이터가 될 예정”이라고 흐뭇한 심경을 대신하며, 앞으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더 다양하고 색다른 연기를 보여줄 것을 약속했다.
 
연기와 사업,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겠다는 야심찬 장윤서의 쇼핑몰 이코라이는 (http://www.iko-rai.kr/) 오는 2월 29일 수요일 화려하게 오픈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