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갑질엔 분야가 따로 없다.
11일 JTBC ‘뉴스룸’에서는 한림대학교 성신병원의 갑질 논란을 조명했다,
논란은 한 영상의 공개로 시작됐다.
해당 영상에서 간호사들은 한림대학교 성신병원 행사에서 선정적인 춤을 추고 있다.
‘뉴스룸’에 따르면 연차와 외모를 고려해 댄스팀이 선발됐다고 한다.
이렇게 선발된 간호사들은 재단 행사에 동원됐다.
한 관계자는 “아예 신규들도 있고 2~3년 차 내외에 뽑아서 진행을 했다. 근데 밑 연차들은 거부를 잘 못한다”고 설명했다.
심지어 간호사들에게 선정적인 표정을 주문한 경우도 있었다고.
이에 오늘 성신병원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 논란의 중심에 섰다.
간호사들에게 굳이 춤까지 시킬 이유는 과연 무엇이었을까.
현재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또한 JTBC온에어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11일 JTBC ‘뉴스룸’에서는 한림대학교 성신병원의 갑질 논란을 조명했다,
논란은 한 영상의 공개로 시작됐다.
해당 영상에서 간호사들은 한림대학교 성신병원 행사에서 선정적인 춤을 추고 있다.
‘뉴스룸’에 따르면 연차와 외모를 고려해 댄스팀이 선발됐다고 한다.
이렇게 선발된 간호사들은 재단 행사에 동원됐다.
한 관계자는 “아예 신규들도 있고 2~3년 차 내외에 뽑아서 진행을 했다. 근데 밑 연차들은 거부를 잘 못한다”고 설명했다.
심지어 간호사들에게 선정적인 표정을 주문한 경우도 있었다고.
이에 오늘 성신병원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 논란의 중심에 섰다.
간호사들에게 굳이 춤까지 시킬 이유는 과연 무엇이었을까.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1 20: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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