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소사이어티게임2’에서 최종회 마지막 챌린지를 하는 모습이 나왔다.
10일 방송하는 tvN‘소사이어티게임2’에서는 최종회를 맞아서 각동의 TOP3가 선정됐다.
마동은 조준호와 권민석, 손태호가 됐고 높동은 장동민, 줄리엔강, 박현석 마지막 챌린지를 할 수 있게 됐다.
마지막 챌린지 게임은 총 3라운드로 진행 되고 3라운드 가운데 2승을 거둔 마을의 TOP3가 최종 우승자 된다.
첫번째 게임으로 중력빙고를 했고 줄리엔강과 권민석이 무서운 중력판을 들었다.
또 장동민과 조준호가 기억을 하고 손태호와 박현석이 맞추면서 과연 누가 최종 우승자가 될지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tvN 방송 ‘소사이어티게임2’는 매주 금 밤 11시 30분에 방송된다.
10일 방송하는 tvN‘소사이어티게임2’에서는 최종회를 맞아서 각동의 TOP3가 선정됐다.
마동은 조준호와 권민석, 손태호가 됐고 높동은 장동민, 줄리엔강, 박현석 마지막 챌린지를 할 수 있게 됐다.
마지막 챌린지 게임은 총 3라운드로 진행 되고 3라운드 가운데 2승을 거둔 마을의 TOP3가 최종 우승자 된다.
첫번째 게임으로 중력빙고를 했고 줄리엔강과 권민석이 무서운 중력판을 들었다.
또 장동민과 조준호가 기억을 하고 손태호와 박현석이 맞추면서 과연 누가 최종 우승자가 될지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1 00: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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