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콘서트7080’ 박영미의 노래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10일 방송된 KBS ‘콘서트7080’에서는 박영미가 임병수에 이어 두 번째로 무대에 나섰다.
박영미는 ‘나는 외로움 그대는 그리움’으로 무대의 포문을 열었다.
이후 그는 바로 ‘오늘 같은 밤이면’을 연이어 불렀다.
이 무대에서 박영미는 남다른 가창력과 고운 음색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러한 그의 무대에 청중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KBS ‘콘서트7080’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10일 방송된 KBS ‘콘서트7080’에서는 박영미가 임병수에 이어 두 번째로 무대에 나섰다.
박영미는 ‘나는 외로움 그대는 그리움’으로 무대의 포문을 열었다.
이후 그는 바로 ‘오늘 같은 밤이면’을 연이어 불렀다.
이 무대에서 박영미는 남다른 가창력과 고운 음색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러한 그의 무대에 청중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0 23: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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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7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