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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콘서트7080’ 박영미, 맑고 고운 목소리로 깊은 감성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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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콘서트7080’ 박영미의 노래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10일 방송된 KBS ‘콘서트7080’에서는 박영미가 임병수에 이어 두 번째로 무대에 나섰다.
 
박영미는 ‘나는 외로움 그대는 그리움’으로 무대의 포문을 열었다.
 
이후 그는 바로 ‘오늘 같은 밤이면’을 연이어 불렀다.
 
이 무대에서 박영미는 남다른 가창력과 고운 음색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KBS ‘콘서트7080’ 방송 캡처
KBS ‘콘서트7080’ 방송 캡처
 
이러한 그의 무대에 청중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KBS ‘콘서트7080’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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