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믹스나인’ 한혜리, ‘아틀란티스 소녀’ 불렀지만 탈락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믹스나인’ 한혜리의 탈락비화가 나왔다.
 
10일 방송된 jtbc ‘믹스나인’ 스페셜 선공개 방송에서는 한혜리가 개인 연습생으로서 평가를 받았다.
 
한혜리를 심사하는 심사위원으로는 빅뱅 승리가 나섰다.
 
그 앞에서 한혜리는 보아의 ‘아틀란티스 소녀’를 불렀다.
 
하지만 빅뱅 승리는 그런 그의 보컬에 혹평을 했고 결국 떨어뜨렸다.
   
이에 한혜리는 눈물을 흘려 보는 이들이 안타깝게 했다.
 
엠넷 ‘프로듀스101’ 12위의 데뷔 도전기는 이렇게나 험난하다.
 
jtbc ‘믹스나인’은 매 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이정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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