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백조클럽’ 서정희가 발레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서정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레하기전#스트레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발레복을 입고 스트레칭을 하고 있는 서정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1960년생으로 올해 58세인 서정희의 동안 외모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몸매 실화인가요”, “너무 예쁘세요”, “도전이 아름다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0 21: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서정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