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배성재의 텐’ 배성재가 시노자키 아이를 위해 일본어 공부를 했다.
배성재는 1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텐] i 19:30”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히어로 왕초보 일본어 회화’라고 적힌 책이 담겨 있다.
이는 10일 오후 카카오TV를 통해 생중계된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에 게스트로 출연한 시노자키 아이를 위한 것.
이를 본 네티즌들은 “준비된 남자”, “배거슨 준비 과다예요 흥”, “자신에게 솔직한 모습 보기 좋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0 20: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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