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이번생은 처음이라’ 김민석이 촬영 당시 사진을 공개했다.
10일 김민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생은 랑석이라. #호랑원석”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석은 김가은 무릎을 베고 누워있는 모습이다.
그는 드라마 속 파트너 김가은과 훈훈한 케미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랑이가 나였으면ㅜㅜㅜㅜ”, “형님, 호랑누나! 알콩달콩.. 부럽습니다 ”, “아아아...너무 귀여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민석은 현재 ‘이번생은 처음이라’에 출연 중이다.
10일 김민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생은 랑석이라. #호랑원석”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석은 김가은 무릎을 베고 누워있는 모습이다.
그는 드라마 속 파트너 김가은과 훈훈한 케미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랑이가 나였으면ㅜㅜㅜㅜ”, “형님, 호랑누나! 알콩달콩.. 부럽습니다 ”, “아아아...너무 귀여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0 14: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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