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비열한 거리’는 어떤 영화?…‘11년 전에도 흥행’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조인성, 천호진, 남궁민, 이보영 등이 출연한 영화 ‘비열한 거리’가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하 감독의 영화 ‘비열한 거리’는 삼류조폭조직 2인자 병두가 민호에게 속내를 털어놓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지난 2006년 6월 개봉한 바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기준 ‘비열한 거리’는 누적 관객수 204만 7808명을 기록하며 흥행했다.

‘비열한 거리’ 포스터 / CJ엔터테인먼트
‘비열한 거리’ 포스터 / CJ엔터테인먼트
 
평론가들은 “가슴과 드라마를 갖춘 조폭영화의 탄생”, “액션과 의리와 연민를 쫓지 않고 비열한 진실을 그리다” 등의 호평을 하기도 했다.
 
유하 감독은 2014년 ‘강남 1970’을 개봉하며 ‘말죽거리 잔혹사’와 ‘비열한 거리’에 이은 ‘거리 3부작’을 완성시켰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