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수상한 가수’에서는 복제가수가 아닌 진짜 가수들의 패자부활전 무대를 선보였다.
9일 방송하는 tvN 음악 예능 ‘수상한 가수’에서는 허공, 최성욱,전상근, 숙희, 이시은, 김재희, 포스트맨 성태가 나와 복제가수 없이 본인의 얼굴과 이름으로 직접 무대에 올랐다.
7인은 치열한 대결을 통해 단 한 명의 왕중왕전 진출자를 가리게 됐고 다음 주에는 왕중왕전 최근 우승자인 ‘콜미’ 김민선을 비롯해 ‘수상한 가수’에서 우승한 역대 우승자들과 겨룰 예정이다.
포스트맨 성욱, 하공의 무대가 끝나고 K팝스타 출신 이시은의 박효신의 ‘숨’을 부르며 감동적인 무대가 이어지면서 가수 이석훈의 극찬을 받았다.
또 부활의 보컬 출신의 김재희가 이문세의 ‘나는 행복한 사람’을 락버전으로 편곡해서 불러서 관객과 시청자들의 흥을 돋우는 무대가 됐다.
한편, tvN방송 ‘수상한 가수’는 매주 목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9일 방송하는 tvN 음악 예능 ‘수상한 가수’에서는 허공, 최성욱,전상근, 숙희, 이시은, 김재희, 포스트맨 성태가 나와 복제가수 없이 본인의 얼굴과 이름으로 직접 무대에 올랐다.
7인은 치열한 대결을 통해 단 한 명의 왕중왕전 진출자를 가리게 됐고 다음 주에는 왕중왕전 최근 우승자인 ‘콜미’ 김민선을 비롯해 ‘수상한 가수’에서 우승한 역대 우승자들과 겨룰 예정이다.
포스트맨 성욱, 하공의 무대가 끝나고 K팝스타 출신 이시은의 박효신의 ‘숨’을 부르며 감동적인 무대가 이어지면서 가수 이석훈의 극찬을 받았다.
또 부활의 보컬 출신의 김재희가 이문세의 ‘나는 행복한 사람’을 락버전으로 편곡해서 불러서 관객과 시청자들의 흥을 돋우는 무대가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09 23: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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