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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매드독’ 유지태X우도환, 자살보험금 진실 찾아 “어디한번 짖어 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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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매드독’에서는 유지태와 우도환이 자살보험금의 진실을 파헤쳤다.
 
9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매드독’에서는 강우(유지태)와 매드독 팀원들이  미지급 보험금을 수령하지 않는 사람들을 만났다.
 
KBS2 ‘매드독’방송캡처
KBS2 ‘매드독’방송캡처
 
민준(우도환)은 수면제 성분이 나오지 않았는데 수면제를 가지고 있었다는 것만으로 자살이라고 보험을 거부했고 같은 날짜에 민준(우도환)은 형이 자살비행한 보험금을 받게 됐다는 것을 알게됐다.
 
태양생명 차회장(정보석)은 사람들에게 주지 않은 미지급 보험금 100억을 주한항공으로 옮겼고 일이 커지면 금융감독원에서 알게 되는 위기에 처했다.
 
매드독은 민준(우도환)을 통해서 생방송으로 인터뷰를 해서 태양생명의 의심의 씨앗을 사람들에게 심기로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선사했다.  
 
한편, KBS2 에서 방송된 수목드라마‘매드독’은  수,목 밤 10시에  방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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