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 배수지가 위험에 빠졌다.
9일 방송된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캐치미 이프유캔’ 소제목으로 전개됐다.
링거연쇄살인사건의 증거를 조작한 이상엽은 진범과 짜고 이 사실을 아는 자가 또 있다며 배수지를 자신의 사무실로 불렀다.
앞서 배수지는 자신의 꿈에서 초록색 우산과 함께 자신이 죽는 꿈을 꾼 바 있다.
그 초록색 우산의 주인은 이상엽이었고 이에 배수지의 목숨이 위험해지는 것이 아닌지 불안한 기운이 흘렀다.
또한 꿈에서 처럼 갑자기 비까지 내렸다.
그러나 이를 꿈에서 본 이종석은 배수지를 구하기 위해 나섰다. 이종석은 배수지를 무사히 구할 수 있을까?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09 22: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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