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우주소녀(WJSN) 루다-다영, 응원릴레이 동참…‘다음 주자는 누구?’

(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우주소녀(WJSN) 루다와 다영이 동계 패럴림픽 성공 개최 응원릴레이에 동참했다.
 
최근 우주소녀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안녕하세요 우주소녀 루다입니다. 러블리즈 지수언니에게 지목을 받아 릴레이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2018평창동계올림픽 & #패럴림픽 의 성공 개최를 응원합니다! 다음 응원릴레이는~ 나인뮤지스 금조언니 @official_ninemuses 여자친구 은하 @gfriendofficial 에이핑크 하영언니 @_ohhayoung_ 같이 응원 부탁드려용 #우주스타그램 #우주소녀 #루다”, “안녕하세요 우주소녀 다영입니다. 제가 너무너무 좋아하고 귀여워하는 친구인 구구단 미나양에게 지목받아 응원릴레이에 함께 참여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2018평창동계올림픽 과 #동계패럴림픽 의 성공 개최를 열심히!응원하겠습니다. 모두들 힘내세요!!화이팅! 이어서 아린아링아링이 오마이걸 아린양! @wm_ohmygirl 진짜 너무 좋아하는 나인뮤지스의 경리선배님! @gyeongree 언니인게 안믿겨질 정도로 너무너무 귀여운 여자친구 예린언니 @gfriendofficial 함께 참여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우주스타그램 #우주소녀 #다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동계 패럴림픽의 성공개최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라고 적힌 종이를 들고 있는 루다와 다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루다는 나인뮤지스 금조, 여자친구 은하, 에이핑크 오하영을, 다영은 오마이걸 아린, 나인뮤지스 경리, 여자친구 예린을 지목했다.
 
특히 이들의 깜찍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다”, “사랑해”, “우주소녀 파이팅”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재 우주소녀가 출연 중인 리얼리티 프로그램 JTBC2 ‘우소보쇼’는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방송된다.

김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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