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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숨겨진 액션 본능으로 ‘액션 황’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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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파 배우 황정민이 TV조선 월화드라마 ‘한반도’(극본 윤선주, 감독 이형민)를 통해 ‘액션 황’으로 등극했다.
[장영권 기자]  
그동안 황정민은 ‘너는 내 운명’, ‘부당거래’, ‘그저 바라 보다가’, ‘댄싱 퀸’ 등 다양한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변신과 깊은 연기 내공, 공감대를 불러일으키는 감성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그런 황정민이 드라마 ‘한반도’를 통해 감정 연기 뿐 만 아니라 모든 액션신을 직접 소화하면서 액션연기까지 완벽하게 섭렵했다.
 
황정민은 이미 ‘한반도’를 통해 초대형 시추선에서 목숨을 건 맨발 탈주신을 선보이는가 하면 루마니아에서는 북한 요원들을 피해 위험천만한 고층 옥상 탈출신을 선보인 바 있다.   
 
▲ 사진=황정민, TV조선 월화드라마 ‘한반도’, 와이트리미디어

특히 지난(27일) ‘한반도’ 7회 방송에서 서명준(황정민 분)이 림진재(김정은 분)를 구출하는 장면에서도 옥상에서 줄 하나에 의지한 채 내려오는 아슬아슬한 장면도 직접 대역 없이 완벽하게 소화해 내 눈길을 끌었다. 또, 이날 황정민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고 실제로 모터보트를 운전 하는 등 뜨거운 열정을 드러냈다.
 
한반도 관계자는 “극이 본격화되기 시작하면서 격렬한 액션 장면들을 비롯해 아슬아슬한 장면들이 많아지고 있다. 황정민은 굉장히 위험한 장면에도 불구하고 꼼꼼하게 체크 하면서 직접 모든 장면을 소화해내 서명준을 완벽하게 연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격렬한 몸싸움을 하는 장면 등을 통해 황정민의 숨겨진 액션 본능과 운동신경을 확인 할 수 있으니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오늘(28일) 방송 될 ‘한반도’ 8회에서는 우여곡절 끝에 어렵게 재회한 명준과 진재가 함께 도망을 치면서도 사람들과 어울려 함께 춤을 추는 등 둘만의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애틋한 로맨스를 펼칠 예정. ‘한반도’ 8회는 오늘(28일) 밤 8시 50분 전국어디서나 채널19번 TV조선을 통해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