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홍화리가 아빠 홍성흔의 술버릇을 공개했다.
홍화리-홍성흔 부녀는 과거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홍성흔은 “나는 시즌 중에 술을 안마신다. 1년에 3~4번 정도 밖에 안 먹는다. 그것도 시즌 끝나야만 마신다”고 말했다.
이에 홍화리는 “술은 많이 안드시는데 한 번은 엘리베이터 앞에서 잔 적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성흔은 “준플레이오프에서 역전패를 당해서 술을 마셨는데 술을 안마시다가 피곤한 상태로 갑자기 먹으니 취했다”며 “집에는 무사히 도착했는데 너무 더워서 차가운 방으로 들어간다는게 엘리베이터 바닥이 시원해 바지 벗고 잤다”고 해명했다.
홍화리-홍성흔 부녀는 과거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홍성흔은 “나는 시즌 중에 술을 안마신다. 1년에 3~4번 정도 밖에 안 먹는다. 그것도 시즌 끝나야만 마신다”고 말했다.
이에 홍화리는 “술은 많이 안드시는데 한 번은 엘리베이터 앞에서 잔 적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09 14: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