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의문의 일승’에 출연하는 윤균상과 김다예가 전성우의 ‘엘리펀트송’을 관람했다.
최근 윤균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엘리펀트송 #전성우 #김다예 #융귱상 #딱지은비종삼. 넘나 좋은 공연. 넘나 좋은 연기. 넘나 좋은 배우. 넘나 좋은 친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성우가 출연 중인 연극 ‘엘리펀트송’ 관람 후 대기실에서 단체샷을 찍은 김다예, 전성우, 윤균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세 사람은 SBS 새 월화드라마 ‘의문의 일승’에서 각각 오일승(윤균상), 딱지(전성우), 차은비(김다예) 역으로 출연해 호흡을 맞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열일하시네요”, “곧 TV에서 볼 날을 기다리며”, “드라마 재밌게 볼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09 13: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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