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박혜수가 근황을 전했다.
9일 박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워있으니 창밖에서 겨울이 오는 소리가 나는군요 아이 추워! 모두 감기 조심, 좋은 밤 되어요”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지난 박혜수의 추억이 가득한 사진들 위에 흑백의 셀카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청순한 그의 미모가 돋보였다.
이를 본 팬들은 “예쁘다 혜수야”, “너무 청순해”, “정말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09 11: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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