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트와이스(TWICE)가 블랙 롱패딩을 활용한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지난 30일 첫 정규 앨범 ‘트와이스타그램(twicetagram)’을 발매하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이끌며 인기몰이 중인 트와이스는 6일 일본 활동을 위해 출국길에 올랐다.
이날 트와이스는 멤버 전원이 블랙 롱패딩을 착용하여 편안하면서도 트렌디한 스트릿 스타일의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또 레깅스, 후드티, 맨투맨 등 각자 다른 스타일의 개성이 돋보이는 에슬레틱한 룩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공항패션 필수 아이템인 볼캡과 비니 등을 함께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롱패딩 패션을 연출했다.
특히 트와이스가 착용한 롱패딩은 일명 ‘트와이스 롱패딩’으로 불리며, SNS상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트와이스 롱패딩’은 몸 전체를 감싸는 긴 기장감과 덕다운 충전재를 사용해 가볍고 보온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트와이스 공항 패션에 대해 네티즌은 “트와이스 너무 예쁘다”, “노래도 최고 패션도 최고”, “공항패션 정석”, ”멋진 활동 부탁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트와이스는 10월 30일 발매한 첫 정규앨범 ‘트와이스타그램(twicetagram)’의 타이틀곡 ‘라이키(LIKEY)’로 음원차트를 1위를 휩쓸며, 최정상 걸그룹 다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 30일 첫 정규 앨범 ‘트와이스타그램(twicetagram)’을 발매하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이끌며 인기몰이 중인 트와이스는 6일 일본 활동을 위해 출국길에 올랐다.
이날 트와이스는 멤버 전원이 블랙 롱패딩을 착용하여 편안하면서도 트렌디한 스트릿 스타일의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또 레깅스, 후드티, 맨투맨 등 각자 다른 스타일의 개성이 돋보이는 에슬레틱한 룩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공항패션 필수 아이템인 볼캡과 비니 등을 함께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롱패딩 패션을 연출했다.
특히 트와이스가 착용한 롱패딩은 일명 ‘트와이스 롱패딩’으로 불리며, SNS상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트와이스 롱패딩’은 몸 전체를 감싸는 긴 기장감과 덕다운 충전재를 사용해 가볍고 보온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트와이스 공항 패션에 대해 네티즌은 “트와이스 너무 예쁘다”, “노래도 최고 패션도 최고”, “공항패션 정석”, ”멋진 활동 부탁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09 11: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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