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화제의 ‘독도새우’ 탁현민 작품 “논란은 많지만 능력은 인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지난 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빈 만찬장 메뉴에 오른 독도새우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
 
8일 복수언론에 따르면 전날 국빈만찬 행사와 메뉴는 탁현민 행정관을 비롯한 청와대 의전비서관실의 주도로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논란은 끊이질 않지만 능력만은 인정할만하네”, “독도새우 신의 한수다”, “능력만 인정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독도새우 관련 방송 캡쳐 / YTN
독도새우 관련 방송 캡쳐 / YTN
 
한편, 일본 정부는 청와대에서 독도새우를 내놓자 불쾌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장관은 7일 “한미일의 밀접한 연대에 악영향을 끼치는듯한 움직임을 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독도새우의 명칭은 새우 종이 아니라 산지에서 따 온 이름으로 즉 ‘독도 인근에서 잡혔다’하여 독도새우라 부른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