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박은혜가 스케줄에 대한 고민을 토로했다.
박은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하루 푹 쉬었어야 했는데 너무 바빴다...내일부터 보름간 하루도 못 쉰다는 건 그냥 꿈에 들은걸로”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선글라스를 쓰고 셀카를 찍고 있는 박은혜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를 본 팬들은 “쉬셔야 하는데ㅠㅠ“건강 챙겨가면서 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은혜는 ‘달콤한 원수’에 출연 중이다.
박은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하루 푹 쉬었어야 했는데 너무 바빴다...내일부터 보름간 하루도 못 쉰다는 건 그냥 꿈에 들은걸로”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선글라스를 쓰고 셀카를 찍고 있는 박은혜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를 본 팬들은 “쉬셔야 하는데ㅠㅠ“건강 챙겨가면서 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09 09: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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