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수현 기자) ‘매드독’이 정체를 들킬 위기에 놓인 가운데, 배우 우도환이 함께 ‘구해줘’에 출연했던 조재윤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최근 우도환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올렸다.
공개 된 사진 속 우도환은 “조재윤 선배님 생신 축하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함께 출연하는 ‘매드독’ 동료들과 축하파티를 즐기고 있으며, 특히 두사람을 위해 ‘구해줘’ 제작진이 선물한 커피차가 눈길을 끈다.
팬들은 “역시 우리 도환오빠 인성도 최고”, “두 분이 연달아 두작품에서 만나서 반가울 듯”, “훈훈하고 보기 좋네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09 07: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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