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리뷰] ‘부암동 복수자들’ 라미란, 무릎꿇은 정영주 앞 사이다 반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문인영 기자) ‘부암동 복수자들’ 주길연(정영주 분)이 홍도희(라미란 분)에게 무릎을 꿇었다.
 
8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에서는 도희의 속시원한 복수가 그려졌다.
 
tvN ‘부암동 복수자들’ 방송 캡처
tvN ‘부암동 복수자들’ 방송 캡처
 
이날 방송에서는 기간제 교사인 도희의 딸 김희경(윤진솔 분)이 길연의 아들 황정욱(신동우 분)을 발로 찼다는 누명을 푸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수겸(이준영 분)은 백서연(김보라 분)을 시켜 정욱이 제 입으로 진실을 말한 것을 영상으로 기록한 것.
 
수겸에게 영상을 받은 도희는 길연에게 영상을 보여주며 “사기죄, 공갈협박죄, 뇌물죄. 다 받아 적으세요 외우실 수 있겠어요?”라며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길연은 당황하며 무릎을 꿇었지만 도희는 “뭐지 이 애티튜드는?”이라며 무시해 시청자에게 사이다를 선사했다.
 
한편,  tvN ‘부암동 복수자들’은 수,목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