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세븐틴이 신곡 무대가 최초로 공개됐다.
세븐틴은 지난 7일 오후 Mnet의 디지털 채널 엠투(M2)가 제작하는 ‘엠넷 프레젠트 스페셜’에 출격해 새 앨범 ‘틴, 에이지’의 첫 컴백 무대를 공개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엠넷 프레젠트 스페셜’의 문을 연 무대는 세븐틴의 믹스 유닛인 리더즈(LEADERS)의 ‘체인지 업(CHANGE UP)’으로 세븐틴은 시작부터 폭발적인 박수와 함성을 끌어냈다.
이어 세븐틴은 ‘아주 NICE’의 릴레이 댄스와 멤버들의 광고 패러디, 타이틀곡 ‘박수’ 뮤직비디오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등 팬들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영상을 선보이기도 했다.
또한 세븐틴은 계속해서 펼쳐지는 무대 중간마다 각 유닛별 곡과 ‘2017 세븐틴 프로젝트(2017 SEVENTEEN PROJECT)’, 이번 두 번째 정규 앨범의 타이틀곡 ‘박수’에 대해 직접 설명하는 시간을 가지며 팬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세븐틴은 Mnet 채널 외에도 페이스북,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동시 방송된 ‘엠넷 프레젠트 스페셜’에서 타이틀곡 ‘박수’의 무대는 물론 ‘박수’의 페어송인 ‘모자를 눌러쓰고’와 유닛곡인 ‘바람개비’, ‘트라우마(TRAUMA)’, ‘13월의 춤’의 무대를 전세계 최초로 공개하며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엠넷 프레젠트 스페셜’을 통해 색다르고 특별하게 새 앨범의 컴백을 알린 세븐틴은 “오늘 팬들 오랜만에 봐서 정말 행복했고 앞으로의 활동이 너무 기대된다. 팬들과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다”라며 컴백 소감을 전했으며 활동 계획으로 캐럿(세븐틴 공식 팬클럽 명)을 행복하게 해드리고 싶다고 전해 팬들로부터 감동을 자아내기도 했다.
세븐틴은 두 번째 정규 앨범 ‘틴, 에이지’의 타이틀곡 ‘박수’로 본격적인 방송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세븐틴은 지난 7일 오후 Mnet의 디지털 채널 엠투(M2)가 제작하는 ‘엠넷 프레젠트 스페셜’에 출격해 새 앨범 ‘틴, 에이지’의 첫 컴백 무대를 공개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엠넷 프레젠트 스페셜’의 문을 연 무대는 세븐틴의 믹스 유닛인 리더즈(LEADERS)의 ‘체인지 업(CHANGE UP)’으로 세븐틴은 시작부터 폭발적인 박수와 함성을 끌어냈다.
이어 세븐틴은 ‘아주 NICE’의 릴레이 댄스와 멤버들의 광고 패러디, 타이틀곡 ‘박수’ 뮤직비디오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등 팬들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영상을 선보이기도 했다.
또한 세븐틴은 계속해서 펼쳐지는 무대 중간마다 각 유닛별 곡과 ‘2017 세븐틴 프로젝트(2017 SEVENTEEN PROJECT)’, 이번 두 번째 정규 앨범의 타이틀곡 ‘박수’에 대해 직접 설명하는 시간을 가지며 팬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세븐틴은 Mnet 채널 외에도 페이스북,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동시 방송된 ‘엠넷 프레젠트 스페셜’에서 타이틀곡 ‘박수’의 무대는 물론 ‘박수’의 페어송인 ‘모자를 눌러쓰고’와 유닛곡인 ‘바람개비’, ‘트라우마(TRAUMA)’, ‘13월의 춤’의 무대를 전세계 최초로 공개하며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엠넷 프레젠트 스페셜’을 통해 색다르고 특별하게 새 앨범의 컴백을 알린 세븐틴은 “오늘 팬들 오랜만에 봐서 정말 행복했고 앞으로의 활동이 너무 기대된다. 팬들과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다”라며 컴백 소감을 전했으며 활동 계획으로 캐럿(세븐틴 공식 팬클럽 명)을 행복하게 해드리고 싶다고 전해 팬들로부터 감동을 자아내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08 11: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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