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수현 기자) 달순(홍아름)과 윤재(송원석)가 서로를 그리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8일 방송된 KBS2TV 드라마 ‘TV소설 꽃피어라 달순아’에서 두 사람이 이별 앞에 힘들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재는 자신의 사무실에서 달순의 모습이 아른거렸다.
윤재는 “어딜가나 고달순 보내주기로 했으면 그만 잊어야하는데”라며 한숨을 쉬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08 09: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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