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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새우, 얼마나 귀한가 봤더니…‘특정 시기에만 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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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방한 국빈만찬에 독도새우가 올라갔다는 소식이 전해져 관심이 집중됐다.
 
독도새우는 포항, 울릉도, 독도에 이르는 동해안 일부 지역에서 서식하며 독도 주변에서 주로 어획돼 독도새우라고 불린다.
 
독도새우 / YTN
독도새우 / YTN
 
‘도하새우’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주로 11월부터 3월 사이에 잡히며 12월산이 가장 맛이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도하새우는 우리나라 독도 인근에서만 잡히는 큰 사이즈의 새우로, 원가는 한 마리에 약 만 오천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독도새우의 맛은 대하와 크게 다르지 않으나 약간의 단맛이 느껴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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