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마녀의 법정’에서는 전광렬이 허성태를 살해하고 정려원에게 책임을 지도록했다.
7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여성아동범죄전담부 ‘마녀의 법정’에서는 조갑수(전광렬)가 자신의 비밀이 있는 수첩으로 협박하던 백실장(허성태)을 죽였다.
백실장(허성태)은 성매매 여고생 살인사건에서 누명을 쓰게 된 동생 백민호(김권)의 누명을 풀기 위해서 조갑수(전광렬)에게 수첩으로 협박을 하고 조갑수는 백민호를 풀어주겠다고 했다.
조갑수는 “백실장이 잘못했다고 자술서를 쓰면 동생 백민호를 구해주겠다” 라고 약속을 했지만 자술서를 쓰자 백실장을 살해했다.
결국 이듬(정려원)이 조작한 사실이 되버리고 민부장(김여진)은 이듬(정려원)이 한일은 자신이 시켜서 한일이라고 주장하며 사무실을 떠나게 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KBS2 에서 방송된 월화드라마‘마녀의 법정’은 월,화 밤 10시에 방송되었
7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여성아동범죄전담부 ‘마녀의 법정’에서는 조갑수(전광렬)가 자신의 비밀이 있는 수첩으로 협박하던 백실장(허성태)을 죽였다.
백실장(허성태)은 성매매 여고생 살인사건에서 누명을 쓰게 된 동생 백민호(김권)의 누명을 풀기 위해서 조갑수(전광렬)에게 수첩으로 협박을 하고 조갑수는 백민호를 풀어주겠다고 했다.
조갑수는 “백실장이 잘못했다고 자술서를 쓰면 동생 백민호를 구해주겠다” 라고 약속을 했지만 자술서를 쓰자 백실장을 살해했다.
결국 이듬(정려원)이 조작한 사실이 되버리고 민부장(김여진)은 이듬(정려원)이 한일은 자신이 시켜서 한일이라고 주장하며 사무실을 떠나게 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07 22: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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