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인영 기자) ‘본격 연예 한밤’ 맨발의 디바 이은미가 가수 데뷔의 계기를 이야기 했다.
7일 방송된 SBS ‘본격 연예 한밤’은 28년차 가수 이은미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리포터의 “원래 꿈이 가수 였냐”는 질문에 이은미는 “원래 꿈은 특수 학교 교사였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 어떻게 가수를 시작하게 됐냐는 질문에 이은미는 “제 노래를 들어본 선배가 넌 재능이 있는 것 같다 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은미는 이어 “테잎을 녹음하면서 가수를 시작하게 됐다”며 지난 시간을 회상했다.
한편, SBS ‘본격 연예 한밤’은 화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7일 방송된 SBS ‘본격 연예 한밤’은 28년차 가수 이은미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리포터의 “원래 꿈이 가수 였냐”는 질문에 이은미는 “원래 꿈은 특수 학교 교사였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 어떻게 가수를 시작하게 됐냐는 질문에 이은미는 “제 노래를 들어본 선배가 넌 재능이 있는 것 같다 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은미는 이어 “테잎을 녹음하면서 가수를 시작하게 됐다”며 지난 시간을 회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07 21: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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